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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어서 나오는 음료를 식당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카페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참 망설여지네요.
오리온 모토부 호텔에서의 조식 뷔페에서의 경험이지만, 커피와 음료쪽만 떼어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다양한 종류의 차 티백이 제공되는데요.
로스티드 그린티, 카모마일, 얼그레이,다즐링, 일본식 녹차, 등등. 중복도 있군요.
테이크아웃용 종이컵도 놓여 있어요.
쥬스도 5가지가 제공되고 있구요. 당연히 신선한 우유도 제공됩니다.
첫 보기에도 비싸보이는 에소프레스 머신이 놓여 있어요.
테이크 아웃 커피컵에 커피를 내려받아서 들고 옵니다.
간단하게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고 남은 커피를 객실로 들고 올라와서...
또 바다를 바라보면서 홀짝~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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