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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간식/케이크,베이커리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 류수영 대부도 찐빵맛집 자연숙성 옥수수찐빵 땡초만두가 맛있는 대부왕손찐빵만두

by 섯거라.. 2018. 8. 7.

목차

    폼나게가자 내멋대로 10회에 대부도 찐빵집이 잠깐 나왔었는데 제가 이 찐빵집 단골이라 딱 알아보겠네요. ㅎㅎ

    흔한 국도변의 찐빵,만두집은 국도의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을 들게 하죠.

    낚시를 다니면서 국도를 다니다보면, 찐빵집과 만두집이 유독 많습니다.

    안흥찐빵의 유행이 휘몰아친 뒤로 유원지가는 길목길목에는 어김없이 숱하게 들어 서 있는 왕손만두, 찐빵 등이 널려 있죠~ 

    찐빵집들은 죄다 뭐 다들 최고의 맛이라고 스스로 외쳐댑니다.

    게다가 모든 가게들이 명인이나 달인들이 만들었대요.

    명인이나 달인은 누가 인증해 주 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암튼 지나는 길에 찐빵이나 만두를 살 생각이 있는데 간판에

    "평범한 조리사가 만든 찐빵"

    라고 써 놓으면 살 사람이 없겠죠?

    오늘 소개할 이 찐빵 집은 대부도에 있는 여러 찐빵 집들 중의 한 곳인데요.

    이 찐빵집은 영흥도쪽 도로상에 있어요.

    사실 여기서 찐빵을 산 이유는 뭔가 정보가 있어서 산 건 아니고, 이 찐빵집을 지나치면 찐빵집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차를 세우고 찐빵과 만두를 산게죠.

    별 이유는 없었어요.

    배고프면 뭐든 맛있어 보일뿐 ^^;

    헌데~ 차에서 내려서 찐빵을 주문하려고 보니, 포장해주시는 분이~ 너~무 미인이신기라~

    자칭? 명인이라는 분은 열심히 가게 안에서 반죽중이고, 매대의 미인(?)은 열심히 그리고 친절하게 손님들에게 찐빵과 만두를 포장해주면서, 

    찐빵도 찌고 틈틈히 반죽하느라 고생하는 명인(?)에게 물도 먹이고...

    명인에게 물을 먹여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아마 명인과 이 미인분은 부부인듯 해보였어요.

    미인분은 말투가 외국 출신인듯 해보이더군요. 조선족이라든지 탈북인 쯤?

    부부 두분이서 너무 예쁘고 열심히 장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여서 찐빵까지 맛있어 보이더군요.

    포장해주시는 여자분을 제가 "너~무 미인이신기라~"라고 표현했다고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가지는 마세요.

    그냥 예쁘시기는 하지만 정~말 얼짱이랄 정도는 아니예요~ ^^; (예의상 미인이랄까?)

    이 집의 찐빵은 그냥 찐빵과, 옥수수 찐빵이 있구요.

    만두는 고기만두,김치만두, 땡초만두가 있어요.

    저는 땡초만두가 매우 궁금했어요. 얼마나 매우려나~?

    결론은 정말 맵습니다. 살짝 매콥한거 아니고.. 땡초 맞아요.

    가게 이름이 대부왕손찐빵이군요.

    아...왕손 맞네요.

    찐빵이 왕크기가 아니라...만드시는 명인의 손이 왕손이었군요. (정말?)

    각겨은 대충 위와 같네요.

    택배도 가능하시다는군요.

    이 집 찐빵이 맛있는 이유는요.

    밀가루 반죽보다 앙꼬가 많이 들어 있어요.

    아낌없이 앙꼬가 많이 들어 있으니 맛있을 수밖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옥수수찐빵이 그냥찐빵보다 나은 듯 하더군요.

    직접 사다 먹고 쓴 리뷰글이라, 대부도 왕손찐빵만두집의 홈페이지 주소 링크는 안걸거예요~~~

    사진에 슬쩍 보이니, 관심있으면 직접 쳐서 사 드시길~

    혹시라도 뭐 대부왕손찐빵 사장님이 정식으로 리뷰요청하면 링크 걸어줄지도 ㅋㅋㅋ 

    대부왕손찐빵만두전화번호 : 032-882-1211 간식 | 위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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