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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서울맛집29

✈ [강서/목동 맛집] 신월동 은행나무 보신탕 백숙 삼계탕 5년을 지나다녔는데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영업을 하는 식당인 듯한데 늘 손님도 별로 없어 보이는 집이었다. 예전에는 간판이 감나무 집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 간판이 바뀌면서 은행나무 집으로 바뀌었다. 그런데...정작 은행나무는 한그루도 없다. 어쨓든 늦은 퇴근 후 먼 곳의 삼계탕을 먹으러 가기가 시간이 아까워서 집 근처의 은행나무 집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여느 백숙집들이 그러하듯 겉절이는 적절하고, 깍두기도 새큼하니 맛있어서 가슴살이 퍽퍽하다 싶을 때 감칠 맛으로 바꿔준다. 거대한 굵기의 갓김치도 올라와 있다. 삼계탕 속의 닭은 푹 잘 익혀져서 뼈에서 살이 손쉽게 빠져나왔다. 뼈의 양끝이 십히고, 목뼈와 갈비는 버릴 필요도 없이 씹힌다. 다리뼈를 발라내어서 보면, 냉동닭이 아닌 생닭인 것을 알.. 2015. 8. 2.
✈ Dr.샤플의 대학로 이란식 카레전문점 페르시안 궁전 - 성균관대 정문 카레 맛집 - 할랄 음식점. 주말에 가족들이 대학로에 연극 관람을 갔다가 저녁식사를 하려고 아내의 오랜 카레단골집인 페르시안 궁전에 다녀왔어요. 정통 이란식 카레를 파는 이 식당은 매운카레로도 유명한데요. 입구부터 뭔가 요란한게 왠지 아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페르시안 궁전 식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페르시안궁전은 정말 딱 성균관대 정문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학로에서 이 곳으로 오기에는 좀 많이 걸어야 합니다. 페르시안 궁전 전화번호 : 02-763-6050동남아음식 | 상세 서울 종로구 명륜2가 121-1성대 학생들은 좋겠어요~(배달의 민족 톤으로...) 메뉴판을 통해서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해줍니다. 저희 딸이 초등3학년인데, 매운 음식을 아직도 잘 못먹는 아이인지라, 순한맛을 시켜주었는데요. 2.0 .. 2015. 8. 1.
삼전동 형제짬뽕 쟁반짜장 회사주변에 있는 삼전동 형제짬뽕은 짬뽕으로 유명하다.면은 특이하게 시금치를 갈아 넣어 색을 낸 면을 사용한다. 짬뽕뿐만 아니라 짜장에도 시금치면이 사용된다.하루는 점심시간에 쟁반짜장을 시켜보았다.짜장의 면발은 크게 감흥스럽지 않지만 기름지면서 고소한 쟁반짜장의 소스 맛은 점심시간 내내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해물과 고긱의 양도 적지 않다.군만두 2개는 서비스. 형제짬뽕 상세보기 주소 서울 송파구 삼전동 132형제짬뽕 / 중화요리주소서울 송파구 삼전동 132번지전화02-415-1493설명- 2015. 7. 7.
신당동 떡볶이 아이러브 신당동 떡볶이집. 수요미식회 DJ DOC 허리케인 박 나오는집 이번 주에 수요미식회는 주제가 떡볶이였죠.수요미식회의 주제가 떡볶이였는데요.신당동 즉석떡볶이는 떡볶이가 아니고 떡탕 내지는 병탕이라고 불러야. 13:21:36신당동의 즉석떡볶이를 떡볶이라고 부르기는 참 애매하긴 하죠.신당동 떡볶이 타운 입구에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놓여 있는데요.자세히 보면 상당히 무서운 녀석들이예요.파란 가스불에 펄펄 끓어넘치는 냄비에서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다뇨....무서운 녀석들...신당동떡볶이 타운의 떡볶이 집들이 다 그러하듯이 발레파킹을 해주는데요.특히나 아이러브 신당동 떡볶이를 제가 선호하는 이유는 맛보다도...주차가 편하다는 점이예요.제아무리 발레 파킹을 지원한다고해도, 다른 집들은 차 한대 서 있으면 그 뒤에 세우기가 참 애매해서 말이죠.아이러브 신당동 떡볶이 집은 .. 2015. 3. 13.
✈ 석촌호수 맛집 종로빈대떡 석촌점 해물파전 종로빈대떡 / 호프,요리주점 주소 서울 송파구 석촌동 21번지 전화 02-423-1072 설명 - 종로빈대떡은 프렌차이즈다. 프렌차이즈 빈대떡 집이지만, 빈대떡 조리 특성상, 각 지점마다 맛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상표와 메뉴명만 공유될 뿐, 사실상 조리자체는 각 식당마다 차이가 크다.석촌호수 근처의 종로빈대떡 석촌점은 가게규모는 좁지만, 테이크아웃이 된다. 아마 종로빈대떡 대부분이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겠지만...나름 단골이라 전화로 미리 주문해두면 바로 찾아서 들고 나올 수 있어서 선호하는 가게다.보통은 빈대떡을 주로 사 먹지만, 해물파전의 맛도 기가 막히다.일단 해물파전에서 중요한 2가지 요소는 당연하게도 해물과 파다. 파야 당연히 듬뿍 아래에 깔리고, 문제는 해물인데, 오징어라도 팍팍 넣어줘야 씹는 .. 2014. 6. 16.